[뉴스핌=김선엽 기자] 3일 통화스왑(CRS) 금리가 전일에 이어 단기구간에서 속락했다.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통안채 매수의 언와인딩과 맞물려 북한 이슈 등이 크로스 금리를 끌어 내린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최근 환율이 상승하면서 재정거래를 위해 들어왔던 쪽에서 CRS 하락으로 인해 손절에 나섰다는 추측이다.
반면 뒤쪽은 스프레드 비드가 활발해면서 상승했다.
1년 구간이 10.5bp, 1.5년이 6bp 내렸다. 3년 이상 구간은 3.5~4.5bp 상승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통안채 언와인딩과 달러가 마른다는 얘기 등이 영향을 미친 가운데 오늘은 금리인하 기대감에 비드가 실종됐다"며 "페이가 너무 없으니까 다들 관망 속에서 바닥을 확인하고 움직이려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채권시장에 연동되는 가운데 1년에서 5년까지가 0.6~0.85bp 떨어졌다. 10년 이상 구간은 전일 수준에 머물렀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