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3일 일본 증시가 개장 초 1% 넘게 오르고 있다.
1분기에 이어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고 있는 뉴욕 증시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데다, 전날 일본증시가 3월 7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탓에 저가 매수세도 더해지며 지수를 끌어 올리는 모습.
또 이날부터 시작되는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에서 추가완화 조치가 취해질 것이란 기대감 역시 증시 상승을 지지하고 있다.
오전 9시21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67.67엔, 1.4% 오른 1만 2171.10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지수 역시 같은 시각 4.41포인트, 0.44% 전진한 995.75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개별 주로는 북미 시장에서 3월 한 달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닛산 자동차가 1% 넘게 상승 중이고, 샤프의 경우 2% 넘게 뛰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날 닛케이지수가 기술적 반등에 힘입어 200엔 정도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