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일 의류업종의 3월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하다며 실적 반등은 2분기 이후부터 지켜봐야 한다고 전망했다.
박희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국내 내수 의류업체들이 3월 중순까지 매출이 5% 이상 신장했지만 월 마감 집계 결과 3월 매출은 역신장 추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소비경기가 여전히 부진한 가운데 일시적 수요 증가만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그러나 의류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그는 "전년도 분기별 실적을 고려할 때 2분기부터 기저효과에 따른 매출 반등이 가능하고 하반기 내수 경기회복 시 실적개선 여력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