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단기적으로 시장 강세 모멘텀이 약화된 만큼 외국인 매도 움직임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형민 신한금융투자 수석연구원은 이날 "외국인 수급, 미국채 금리 상승, 추경 불확실성의 세가지 약세 요인으로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전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2831계약 순매도 했고 통안채를 1조3368억원 순매도하면서 현선물 매도세를 나타냈다. 특히 선물은 지난 3영업일 동안 3만670계약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박 수석연구원은 "미국채 금리는 경제지표 호조로 다시 상승 반전했고 추경과 관련된 수급 불안 요인이 남아있어 전체적으로 시장은 강세보다는 약세요인이 우세하다"고 판단했다.
그가 제시한 이날 3년 국채선물 예상 등락 범위는 107.08~107.24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