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동원시스템즈가 최근 두원공조, 한라공조와 자동차 열교환기 부품 납품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동원시스템즈는 두 회사를 상대로 자동차 열교환기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판인 ‘핀(Fin) 자재’를 공급하게 돼 이를 통해 연간 약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원시스템즈가 알루미늄 시장에 진입한 지 석 달도 채 안돼 두 건의 대형 계약을 체결한 데는 대한은박지 합병 이후 집중적으로 추진한 생산성 혁신에서 큰 효과를 거뒀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지난 1월 2일 기존의 건설, 통신 사업부문을 동원건설산업, 동원T&I로 각각 분할하고 남은 포장·정밀 부문을 지난해 5월 인수한 대한은박지와 합병하며 새롭게 출범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