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백년의 유산' 이정진이 윤아정의 자살시도에 결혼을 약속했다.
3월3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 26회는 김주리(윤아정 분)가 자신을 거부하는 이세윤(이정진 분)이 보는 앞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충격적인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윤(이정진 분)이 자신과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잠적했던 김주리(윤아정 분)는 강물에 빠지면서 "나도 따라가려고 했다. 선배 없는 인생은 공허하다. 다른 것 바라보는 선배 옆에서 고문 받느니 죽는 게 낫다"고 울부짖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세윤(이정진 분)은 "처음부터 시작하자"며 김주리(윤아정 분)를 껴안아 시청자들을 놀래켰다.
또 병원에 입원해 있던 아버지 이동규(남명렬 분)가 약혼을 재촉하자 "하겠다"고 선언해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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