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1998년 SBS에서 방송된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한 김모씨의 자살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씨가 지난3월29일 오후 9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맨 채 숨져 있는 것을 남자친구가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순풍산부인과 출연자 김씨의 죽음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유서에 연예활동에 대한 내용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어 힘들다',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씨는 1994년 드라마 '도전'으로 데뷔해 '도시남녀', '순풍산부인과' 등에 출연했으며 90년대에 CF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