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호텔월드 도림은 광동 출신의 청와이경 수석셰프를 영입했다.
정통 광동요리의 맛을 강화하고 점점 다양화되는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다. 청와이경 셰프는 중국 광동성에서 태어났지만 곧 홍콩으로 이주, 동서양의 갖가지 산해진미와 함께 성장했다.
우연한 기회에 요리사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면서 요리계에 처음 발을 디딘 이후, 1989년부터 본격적으로 팬(Pan)을 잡았다. 요리실력과 더불어 성실함과 끝없는 노력을 인정 받아 JW메리어트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고급 레스토랑 텅럭(Tunglok), 최고의 중식 레스토랑 크리스탈제이드 등에서 주방 총책임자 역할을 다해왔다.
세계 음식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중식사랑을 보고 한달음에 한국으로 달려왔다는 청와이경 셰프. 아시아 곳곳을 돌며 쌓아온 요리철학과 노하우를 도림에서 모두 풀어놓을 예정이다.그만의 ‘정통’ 광동요리가 기대되는 이유다.
도림은 청와이경 셰프 영입을 기념해 ‘와이경 셰프 프로모션’을 30일까지 진행한다. 와이경 A코스(7코스, 11만원)에는 광동식비비큐 전채, 서호우육수프, 오트밀버터 왕새우튀김, 흑마늘을 곁들인 통전복, 소고기야채, 해물볶음밥, 디저트 등이 포함돼있고, 와이경 B코스(7코스, 15만원)는 상어지느러미찜, 활바닷가재 치즈소스, 활전복 황문소스, 소고기야채, 해물볶음밥, 디저트 등이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