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NH농협증권은 1일 현대백화점의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대비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2분기 이후 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0만원으로 상향했다.
홍성수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1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예상치인 1244억원과 컨센서스 1266억원을 하회한다"며 "이유는 기존점 상장률 0% 내외의 정체 예상, 저마진율 상품 매출 증가 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2분기 이후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안정적으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홍 연구원은 "작년 4월 이후 기존점성장률 부진에 따른 낮은 기저효과가 상당 기간 작용할 전망이며 백화점 소비가 1년 넘게 위축됐기 때문에 이연효과도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