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중국인 VIP 영업호조로 호실적을 기록중인 파라다이스가 워커힐 미래 성장동력이 확실해 중장기적 고속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박성호 동양증권 연구원은 1일 "파라다이스는 2011년~2012년 약 4배의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중국인 VIP 드롭액 증가 추세가 여전하고 마카오 Peer 대비 여전히 저평가 상태이기 때문에 올해도 주가상승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외에도 박 연구원은 파라다이스가 중장기적으로 고속성장 지속 조건을 완비했다고 평가했다. 한국 외국인 전용 카지노 시장은 중국인 소득증가로 인한 카지노 수요증가 지속, 동아시자 지역의 과점적 지위, 허브공항 보유를 통한 탁월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향후 두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할 수 있는 조건을 보유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그는 파라다이스가 ▲2014년 워커힐 카지노 신규영업장 개장 ▲2016년 그룹내 5개 카지노 영업장 통합완료 ▲2016년 영종도 복합리조트 완공 등의 미래성장동력을 갖고 있다는 점도 중장기적 고속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요건 중 하나라고 호평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카지노 업종 가운데 second-pick으로 꼽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