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뛰어넘으며 1분기 마지막 거래일을 마감했다. 주간기준으로도 3대 지수가 모두 오름세를 보였다.
국내증시도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가 막판 2000선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에 주요 8개 증권사의 추천종목들은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많았다. 12개 추천주 가운데 1% 이상 수익을 낸 종목은 9개, 1% 이상 하락한 종목은 3개에 그쳤다.

특히 지난주에는 금융주들이 정부의 추경예산 편성 기대감에 상승세를 기록했다.
대신증권이 추천한 하나금융지주가 주간 6.46%, 시장대비로도 3.59%의 수익을 내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앞서 대신증권은 외환은행 잔여지분 주식교환 승인으로 수익성이 개선돼 하나금융지주를 추천했다.
한화투자증권의 추천을 받은 우리금융도 주간수익률이 6.38%로 집계됐다. 우리금융은 자산건전성 개선으로 밸류에이션 할인율 축소가 기대돼 한화투자증권의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KDB대우증권과 신한금융투자의 중복추천을 받은 삼성전자도 150만원 선을 회복하며 주간 4.95%의 수익을 냈다.
반면, 우리투자증권의 추천종목인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 가스전을 포스코에너지에 매각한다는 루머에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사실무근임을 밝혔지만 주간수익률은 -6.20%, 코스피대비로는 -9.07%로 부진했다.
한화케미칼도 주간 -2.96%의 마이너스수익률을 나타냈다.
한화투자증권은 1분기 영업익 흑자전환 등 실적 개선이 예상돼 한화케미칼을 주간추천주로 제했다.
LG화학과 서흥칼셉도 각각 주간 -1.47%, -0.21%의 주간 수익률을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 수익률은 2.87%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