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래에셋이 미국 시카고에 있는 대형 오피스 빌딩을 인수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부동산 사모펀드는 미국 시카고에 있는 '225 웨스트 웨커' 빌딩 매각의 최종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인수 금액은 2억1500만달러(약 2394억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이번 매각은 공개매각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미래에셋 뿐만 아니라 미국 독일 등의 대형 투자운용사 및 보험사가 함께 경쟁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225 웨스트 웨커'는 지난 1989년 설립됐으며 미국 시카고 도심 서쪽에 위치한 최고급 오피스 빌딩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225 웨스트 웨커' 빌딩은 임대률이 92%로 임대 유지가 7~8년 동안 될 예정이라 수익성이 많이 나는 오피스 빌딩이란 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