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코레일이 철도의 안전운행을 강화키 위해 휴먼에러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코레일은 휴먼에러 연구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29일 코레일 서울 사옥에서 '휴먼에러 후속 연구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휴먼에러는 개인이 의식하지 못하는 심리적 오류를 의미한다. 코레일은 심리적 오류 유발요인 분석을 추진하고 있다.
휴먼에러 후속 연구위원회는 2개 분과에 걸쳐 모두 6명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오철호 숭실대 교수다. 이밖에 총 11명의 내부전문가로 이뤄진 코레일의 연구활동 지원단도 꾸려진다.
코레일 관계자는 "지난해 연구 결과를 보완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추가로 연구를 할 것"이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휴먼에러에 대한 추가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