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가 기업공개에 나선다는 소식에 위메이드가 상승세다. 위메이드는 카카오 지분 5.8%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
29일 오전 9시 8분 현재 위메이드는 전일대비 650원(1.40%) 오른 4만 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언론보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2015년 기업공개에 나설 예정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부로 첫 흑자를 기록한 카카오는 올해 이익규모를 키워 2015년 상장에 나선다는 목표다.
이에 대해 박대업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카카오의 IPO로 인해 카카오 지분을 5.8% 보유하고 있는 위메이드에 대한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올해 카카오가 약 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고 가정시 5조원의(PSR 10X 수준) 시가총액이 산출된다"며 "이를 적용할 경우 위메이드의 카카오 지분가치는 2900억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