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켐트로닉스는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기대돼 주가 상승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29일 "켐트로닉스는 현재 가동중인 Thin Glass 부문에서 예상치를 넘어선 호실적을 기록 중"이라며 "AMOLED 일부 물량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으며 가동율 이미 100%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아울러 TG capa 증설이 조만간 완료돼 3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며 "가장 고수익 제품군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실적호전 추세는 하반기 더욱 강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TG가 전체 매출액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지디의 시가총액이 켐트로닉스 시가총액의 두 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것.
교보증권은 현주가는 PER 8.2x 수준으로 현재의 실적추정 대비로도 저평가 매력이 상당하다며 켐트로닉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