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 대중문화부] 교통사고를 당한 상황에서 승객 26명의 목숨을 지켜낸 살신성인 버스기사가 감동을 주고 있다. 중국의 이 살신성인 버스기사는 사고 나흘 뒤 숨졌다.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중국 저장성의 한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 운전 중인 버스에 거리 가로등이 덮쳤다.
살신성인 버스기사는 이 사고로 비장이 파열됐지만 다시 운전대로 올라가 버스를 갓길에 세우고 경찰에 사고를 알렸다.
덕분에 버스에 타고 있던 26명의 승객들은 모두 안전하게 하차할 수 있었지만 정작 본인은 사고 나흘 뒤 숨졌다.
당시 버스기사는 "꼼짝도 못 하겠더라. 본능적으로 차를 세워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기어가 맞는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한편 살신성인 버스기사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살신성인 버스기사, 너무 안타깝다" "살신성인 버스기사, 왜 착한사람이 이런일을 당하는 거냐" "살신성인 버스기사, 많은 사람들의 빚을 졌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