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28일 최근 발생한 전산장애와 관련, "주주 여러분이 걱정을 많이 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태평로2가 신한은행 본사 20층 대강당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만, 사고발생후 1시간 35분만에 모든 것을 정상화했고 당일 업무시간을 2시간을 연장해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했다"며 "테이터손실이나 정보유출이 없었다는 점에서 일단은 안심해도 좋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사이버테러의 주체가 무엇인지 동기가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보안시스템을 더욱 보강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