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유럽발 불확실성에 소폭 하락하고 있다.
키프로스발 불활실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마저 위기감이 고조되며 유로화가 약세를 보인 데 따른 것.
이탈리아의 제3당인 오성운동은 연정 구성 협상에서 1당인 중도좌파 민주당에 협조하지 않기로 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에 따라 이탈리아의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
2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4분 현재 1만 2454.04로 전날보다 0.31%, 39.23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1042.99로 전날보다 0.33%, 3.45포인트 내리고 있다.
이날 키프로스 은행들의 영업 재개를 앞두고 은행주 전반이 약세다.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이 1%,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그룹이 1.2%, 신세이 뱅크가 0.9% 각각 내리고 있다.
자동차 관련주들 역시 후퇴하고 있다.
혼다 자동차가 0.8%, 마즈다 자동차가 1.8%, 도요타 자동차 및 닛산 자동차가 각각 0.5% 하락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