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가 약보합세를 나타내며 나흘 만에 하락하고 있다.
28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1.44포인트, 0.07% 상승한 1992.00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소폭 하락 출발한 이후 1990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간밤 미국 주요 증시는 경제지표 부진 소식에 혼조세를 보였고, 유럽 증시 또한 유로존 우려가 이어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 124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과 개인이 각각 71억원, 61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에서 84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거래에서 12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린다.
대형주를 중심으로 의료정밀, 은행 그리고 보험업종이 1% 안팎 떨어지며 특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 외 전기전자와 유통, 통신, 전기가스 그리고 금융업 등도 소폭 내림세다.
반면,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기계, 운수창고 그리고 섬유의복업종은 조금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혼조 양상이다.
상위 20위권에서 한국전력이 1.33% 하락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삼성전자, 기아차, 삼성생명, 신한지주, SK텔레콤 그리고 LG 등이 내리고 있다.
현대모비스와 포스코, LG화학, SK이노베니션, NHN 그리고 LG디스플레이 등은 소폭 상승세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23포인트, 0.59% 오른 551.95를 기록하며 하루 만에 반등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