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백화점은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본점에서 니트 전문 브랜드 ‘sumisumi(수미수미)’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수미수미'는 국내 굴지의 니트 디자이너 정수미가 지난해 론칭한 신규 브랜드로, 정 씨는 국내 유명 패션업체인 ‘한섬’에서 10여 년간 타임, 마인, 시스템 등의 브랜드의 니트디자이너로 활약했다.
이 브랜드는 니트를 젊은 층의 감성에 맞게 디자인해 20~30대 고객층을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여 가고 있다.
파리의 ‘후즈넥스트(Who’s Next)’, 뉴욕의 ‘코트리(Fashion Coterie)’ 등 해외 유명 패션박람회에 참여해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롯데백화점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외 패션박람회에 출품했던 상품 50여점을 선보인다. ‘니트 카디건’이 22만 9000원, ‘니트 풀오버’가 18만 9000원이다. 또한 올 시즌 샘플상품 20여개를 정상가 대비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특별기획상품도 준비했다. ‘니트 원피스’가 3만 9000원 등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