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유니퀘스트에 대해 숨겨진 스마트폰 수혜주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28일 김희성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니퀘스트는 자회사인 드림텍이 큰 폭으로 실적이 개선되며 성장성이 가미되고 있다"며 "자회사 성장성이 시장에 알려지지 않아 동종 업체에 비해 저평가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자회사인 드림텍은 핸드폰의 주요 부품인 SUB PBA를 주축으로 근조도 센서, 터치스크린, SIM Socket 등을 비롯해 자동차용 LED 모듈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의 점유율을 높이면서 드림텍, 유니퀘스트 주가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으로 P/E는 6.5배 수준"이라며 "향후 유니퀘스트의 주가는 중기적으로 한단계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동사의 생산공장은 총 6개"라며 "비용이 높은 중국을 줄이고 베트남으로 물량을 이전한다면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