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가 미국에서 늦어도 5월 1일에는 출시될 전망이다. 이통사별로 출시 일정이 다른만큼 미국에서도 다른 이통사들을 통해 다음달에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의 IT전문 자매지인 올싱스디는 미국의 이동통신사 T모바일이 5월1일부터 갤럭시S4를 판매한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5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행사를 열었을 당시 2·4분기중 출시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T모바일은 미국내 4위 이동통신사다. 다른 상위 이통사들이 이보다 먼저 출시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삼성전자는 전세계 이통사들과 출시 일정을 협의중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통사들과 출시 일정을 계속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다음달 중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통사 한 관계자는 "이르면 다음달 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A부품사 관계자도 "업계에서는 국내에서 4월말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