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현대하이스코에 대해 수익성이 급격하게 악화됐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올해 제품가격은 하락하는 반면 원재료 가격이 올라 현대하이스코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며 "2013년 별도와 연결기준 영업이익 전망을 각각 28%, 21% 낮춘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이 전망하는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0.3% 떨어진 510억원. 연결기준 영업이익도 전년보다 27.7% 낮은 806억원 수준.
그는 "자동차용 강판의 수익성이 개선되지 않으면 2분기 영업이익은 더 악화될 것"이라며 "5월 가격인상 여부가 결정되므로 그때까지 투자판단을 미루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