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키프로스와 채무 조정 협상을 진행할 것을 내각에 지시했다고 25일(현지시각) 푸틴 대통령 대변인이 밝혔다.
이번 발표는 키프로스와 유럽연합(EU)간 구제금융안 협상타결로 러시아 투자자들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도 러시아 정부가 이번 구제금융안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키프로스 정부는 러시아 정부에게 25억 유로의 차관에 대한 만기 연장과 더불어 기존의 4.5%에 대한 이율도 2.5%로 낮춰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