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키프로스 구제금융 잠정 합의에 금융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5.05%오른 3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금융은 4.18%오른 1만2450원, 하나금융지주도 3.63%오른 3만8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증권주들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이 1만2050원(2.13%↑), 대우증권(2.18%↑) 1만1700원, 현대증권(2.80%↑) 8080원 등 각각 2%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업종지수도 전거래일 대비 2%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키프로스가 국가 부도사태를 앞두고 트로이카(IMF, EC, ECB)와의 구제금융 기본 원칙에 합의했다.
이에 지난주 코스피 하락을 주도한 금융주들이 이날 상승세로 전환됐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