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서종욱)은 지난 23일 건설업계 최초로 올해 상반기 플랜트 부문 신입사원 선발을 위한 ‘채용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플랜트 분야에 관심이 있는 지원자에게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서류심사 전 우수 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 서류심사만을 통해 이뤄졌던 1차 선발제도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시도됐다.
특히 특허보유자 및 공모전 입상자, 창업, 장기해외여행 경험자 등 특이경력자를 대상으로 한 ‘콜럼버스 스피치’가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학력과 출신, 성적 등과 같은 사전 정보 없이 프레젠테이션만으로 지원자를 평가했다. 선발된 우수 발표자는 1차 서류심사가 면제된다.
채용콘서트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20여명과 취업희망자 170여명이 참가했다.
대우건설 이승표 인사팀 부장은 “취업 희망자는 정확한 정보와 취업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고, 회사로서는 스펙과 학력 등의 문턱으로 자칫 놓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채용콘서트의 취업 혜택과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