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2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단기구간에 페이가 많았던 탓에 오전에는 현물보다 IRS 금리가 더 올라왔다. 오후 들어서는 선물 가격이 오르면서 레벨이 다시 빠지면서 결국 전 테너에서 1bp 이하로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단기 비드가 강하고 5년 쪽은 오퍼 우위가 지속되는 등 며칠째 비슷한 분위기가 오늘도 계속됐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오전에는 페이가 강했고 오후 들어서는 오퍼가 나오면서 공방을 벌이다가 스왑페이가 소진되면서 오퍼가 막판에는 좀 더 내려오는 분위기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외은과 시중은행에서 방향이 일관성 없어 섞여서 나왔고 헤지펀드 물량도 오늘 3/5년 스프레드 구간에서 양방향으로 나왔다"며 "레벨을 크게 움직이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하락 마감했다.
1년 구간이 4bp, 나머지 테너는 3.5bp씩 떨어졌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거래가 많지 않은 가운데 은행들이 스왑 리시브를 다소 많이 했다"며 "물량이 없는 상황에서 양방향으로 호가가 나와서 치고 박고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