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오리온에 대해 중국에서 높은 성장 지속할 것으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5만원을 유지했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오리온은 중국 시장에서 파이 점유율 1위, 껌 2위, 스낵 3위, 비스켓 4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렇게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점유율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업체는 오리온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이어 "2013년도 성장의 축은 중국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 '고소미' 출시 통한 비스켓 카테고리 강화, 12월부터 가동될 심양 공장을 통한 동북 지역으로의 활발한 진출, 수익성 좋은 전통 채널로 확장으로 높은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전통 채널은 모던 채널 대비 영업이익률이 5%p 가량 높아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2013년 오리온의 중국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2% 증가한 1조2608억원, 영업이익은 37.2% 증가한 1725억원으로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