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상원이 2013 회계연도 예산안을 승인하면서 정치권이 일단 정부 폐쇄라는 최악의 상황을 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당초 정부가 요청한 예산에서 세퀘스터에 따른 850억 달러를 제외한 9840억 달러 상당의 82013 회계연도 절충 예산안을 찬성 73표대 반대 26표로 통과시켰다.
상원에서 표결 처리된 2013 예산안은 21일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하원에서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 폐쇄의 고비는 일단 넘긴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할 로저스(공화당) 하원 세출위원회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양당 지도부가 정부 폐쇄를 바라지 않고 있다면서 정부 폐쇄를 막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바라 미쿨스키(민주당) 상원 세출위원회 위원장 역시 양당의 협의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