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삼성선물은 20일 있었던 사에버 테러가 북한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점이 원/달러 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21일 일일보고서에서 "최근 역외에서 원/달러 롱플레이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테러 이슈도 환율 상승 재료로 작용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전 연구원은 "이 밖에 삼성중공업 수주 계약 해지에 따른 달러 수요 가능성, 금융거래세 도입 등 규제 리스크도 원/달러 환율에 지지력을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발표로 주요통화들이 강세를 나타냈으나 원/달러 환율은 역외 시장에서 강한 지지력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인 0% ~ 0.25%로 동결하고 매달 850억달러 상당의 채권을 사들이는 현 수준의 자산 매입을 지속할 것이라 발표했다.
이날 그는 원/달러 환율의 등락 범위를 1112원에서 1120원으로 잡았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