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김부선이 성상납 폭탄 고백 이후 성상납 제의를 한 사람이 故 장자연 소속사 대표 라는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김부선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바로 잡습니다"라며 "성상납 제의를 한 사람이 '故 장자연 소속사 대표'라고 말했는데 내가 말한 사람은 몇 년 간 유장호 씨와 소송을 하며 포털에 오르내린 김성훈 씨가 아니라 오래전 장자연의 소속사 대표였던 사람 중 하나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김부선은 "방송 특성 상 전, 전, 전 대표 누구누구라는 식으로 설명하기가 그래서 전 소속사 대표라고 했는데… 김성훈 씨께 사과드린다"고 적극 해명했다.
앞서 김부선은 18일 방송된 JTBC '표창원의 시사돌직구'에서 "성상납이나 스폰서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한 적이 있다"며 "80년대 중반 청와대 초대도 거절했다. 이후 언론으로부터 두 차례 대마초를 피웠다는 마녀사냥을 당했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김부선의 이같은 폭로에 성상납 제의를 한 것으로 지목된 사람은 다름아닌 故 장자연의 소속사 전 대표였던 김성훈 씨. 그는 지난 2009년 세상을 떠난 장자연의 폭로로 술 접대 강요 등의 혐의로 경찰 구속 수사를 받았다.
하지만 김부선은 김성훈에게 이같은 논란에 휩싸이게 한 데에 사과의 뜻을 밝히며 해명함에 따라 그는 오해를 벗게 됐다.
한편 김부선은 1982년 영화 '애마부인'으로 데뷔, 그간 연기생활은 물론 여러 사회 활동을 통해 남다른 가치관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