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기업 사회공헌의 현주소와 전망을 예측하는 사회공헌 혁신 포럼이 열린다.
20일 사회공헌 컨설팅 전문업체 '라임글로브'(www.limeglobe.com / 최혁준 대표)는 21일 역삼동 포스코 P&S 3층에서 '2013 사회공헌 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현 한국 사회에서의 사회 공헌 현황과 전망, 기업 사회공헌 활동의 구체적 사례, 국내와 중국 현지의 사회공헌 활동 인식 조사가 소개될 예정으로 흥미로운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럼 첫 시간에는 먼저 행사를 주최하는 라임글로브의 최혁준 대표가 '2013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전망'이라는 주제로 거시적 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다.
다음 세션으로 현대카드 CSR Content팀의 이석호 팀장이 '현대카드 드림실현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기업 사회공헌의 구체적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이날 라임글로브는 지난 1월 라임글로브가 글로벌 리서치 회사인 '마크로밀엠브레인(Macromillembrain)'과 공동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실시한 사회공헌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 조사는 20~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으며, 설문 내용은 대중의 기업 사회공헌 인지도, 선호 분야와 대상, 우리나라 사회공헌의 수준, 글로벌 사회공헌, 사회공헌 진행 방식 등으로 이뤄졌다.
포럼을 주최하고 인식 조사를 진행한 라임글로브의 최혁준 대표는 "사회공헌 자체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는 높지만 개별 기업 및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는 매우 부족하다"며 "국민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회공헌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사회공헌 인식조사에 대한 관련 책자도 발간된다. 참가비는 포럼 회원사는 무료, 비회원은 1인 기준 100,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주최사인 라임글로브의 홈페이지(http://limeglob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