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미경제협의회(회장 한덕수)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미주리주(Missouri)와 경제협력에 관한 약정을 체결했다.
안현호 한미경제협의회 부회장(무역협회 상근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미 FTA 발효 이후 지난 1년간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대미교역 전분야에 걸쳐 견조한 성장세를 이루었다”며 “금년에도 양국간 교류 및 사절단·마케팅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미간 경제협력 논의차 방한한 미주리주 제이 닉슨(Jay Nixon) 주지사는 주정부 고위관료 및 현지기업들로 구성된 사절단을 이끌고 한미경제협의회 총회에 참석하였다.
이날 체결된 약정서는 ▲한미경제협의회와 미주리주간의 무역거래액 6억달러 달성 ▲정기적 세미나·컨퍼런스를 통한 정보교류 활동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는 제이 닉슨 주지사, 성김 주한미국대사, 류진 풍산 회장, 조해형 나라홀딩스 회장, 중소기업중앙회 송재희 부회장을 비롯한 정부 및 유관기관 대표, 47개 회원사가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