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키프로스 우려 속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20일 코스피는 9시 27분 현재 전일대비 9.94포인트, 0.50% 내린 1968.62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닷새째 매도세를 이어가며 758억원어치의 주식을 내던지는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18억, 37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7일 연속, 기관은 4일 연속 매수세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184억원, 비차익거래 653억원 매도세를 보이며 총 837억원 규모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부진한 모습이다. 은행이 1.42% 떨어져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고, 증권, 음식료품, 서비스업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로는 한국전력, LG화학, 삼성생명, 현대모비스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 중이다.
SK이노베이션이 -2.15%로 가장 낙폭이 큰 상태다.
한편, 코스닥은 전일대비 1.74포인트, 0.32% 내린 548.27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