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3년 3월20일(수요일·음력 2월 9일)
*변상문의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제공합니다.
◆쥐띠(子)
60년 : 여행을 떠나면 꼬인 일이 풀린다. 陽-경기·강원 일원으로 떠나면 좋다. 陰-충청 이남으로 떠나면 좋다. 특히 전라도 황토 땅이 좋다.
72년생 : 생각지 않던 돈이 생긴다. 陽-한잔 생각나더라도 술값을 저축하면 긴요하게 쓰인다. 陰-그동안 베풀지 못했던 동료들에게 멋있게 쏘면 곱절로 돌아온다.
84년생 : 튀지말고 행동을 차분하게 하라. 陽-참고 또 참아라. 배앓이를 해도 참아라. 그게 남는 장사다. 陰-일단 기회를 엿봐라. 그래도 아니다 싶을 때 행동해라.
◆소띠(丑)
61년생 : 지갑이 갑자기 두툼해 질 운이다. 陽-빌려준 돈이 있으면 떼를 써라. 받아낼 수 있다. 陰-그냥 있어도 가치가 오른다. 조신하면 다 잘 된다.
73년생 : 바른 맘, 바른 행동을 하라 陽-세 번 생각하고 행동하되, 100% 확신이 설 때 움직여라. 陰-기다려라. 무조건 기다려라. 기다림 속에 답이 있다.
85년생 :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라 陽-대범하게 행동하라. 통 큰 사람처럼 행동하면 일이 풀린다 陰-결정적인 순간을 기다려라. 아직 때가 아니다
◆범띠(寅)
50년생 : 난관에 부딪힐 수 있다. 陽-인연 따라 오는 사람을 막지 말고, 가는 사람 잡지 마라. 陰-한 발 물러나서 천천히 봐라. 잭 니콜라스 어드레스 법이 좋다.
62년생 : 당당할 지어다. 陽-쪽 팔릴 것을 염려하지 마라. 그냥 평소처럼 행동하라 陰-모두가 내 편이다. 부하 직원들이 따라 오니 밀고 가라.
74년생 : 좋은 일이 연타석 홈런처럼 터진다. 陽-모든 게 술술 풀리니 즐기기만 하면 된다. 陰-하나를 얻으면 둘을 시작하라. 하는 일마다 잘된다.
86년생 : 상사를 믿어라. 陽-원래 상사는 칭찬에 인색하다. 인정하고 있으니 상심 하지마라. 陰-바로 위 상사 말을 들어라. 거기에 답이 있다.
◆토끼띠(卯)
51년생 : 하던 일을 멈추지 마라. 陽-부하들이 바라보고 있으니 자신 있게 밀고 가라. 陰-부하들이 격조 있는 당신을 존경하고 있다. 움츠리지 마라.
63년생 : 일에 복이 들어 있다. 陽-지금 하는 일에 승부를 걸어라. 여기가 승부처다. 陰-지금 하는 일의 결과를 홍보하라. 거기에 답이 있다.
75년생 : 오해 받을 일이 있다. 陽-구태여 변명하지 마라. 진실은 결국 통한다. 陰-카카오톡, 이메일로 입장을 표현하라. 가슴에 담아두면 오해가 커진다.
87년생 : 눈에 뜨게 이자가 늘어난다. 陽-돈이 들어오니 믿고 거래하라. 사업의 발판이 마련된다. 陰-생각을 행동으로 옮겨라. 돈이 불어나는 지금이 기회다.
◆용띠(辰)
52년생 : 매사 잘 된다. 陽-소신대로 하라. 지금까지 쌓아 온 내공이 필요한 때다. 陰-주변의 도움을 받으니 믿고 밀어 붙이면 결과가 좋다.
64년생 : 도처에 돈이 보인다. 陽-투자한 만큼 들어온다. 하는 일 마다 돈이 되는구나. 陰- 모든 것이 돈이 되니 망설이지 말고 확 저질러라.
76년생 : 길게 호흡하라. 陽-조급하면 헛발질한다. 봉돌처럼 무게 중심을 잡아라. 陰-다음을 기약하는 것도 방편이다. 한 번 더 생각하라.
88년생 : 스펙보다 스토리다. 陽-허장성세를 부리지 마라. 내공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陰-겪어보고 행동하라.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은 실제다.
◆뱀띠(巳)
53년생 :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陽-남의 것 탐하지 말고 내 것이나 지키는 것이 상책이다. 陰-내가 살아야 모두 산다. 두 집부터 나고 봐라.
65년생 : 입장 바꿔 생각해봐라. 陽-상대방 입장에서 바라보면 해결책이 보인다. 陰-의심하지 말고 일단 멈춰서라. 천천히 가는 게 최고다.
77년생 : 대인관계에 관심을 가져라. 陽-오늘 만나는 사람이 행운을 준다. 정성을 다해 만나라. 陰-인연 따라 온 사람이니 귀한 손님처럼 대접해라. 훗날 도움이 된다.
89년생 : 운이 왕성한 날이다. 陽-오늘 같이 좋은 날 드물다. 생각한 바가 있으면 저질러라. 陰-계획한 것이 있으면 즉시 움직여라. 좌고우면할 여유가 없다.
◆말띠(午)
54년생 : 작은 일로 성과가 나타난다. 陽-낌새가 찬스다. 하찮은 것이라도 일단 존중하면 득이 된다. 陰-때가 되면 물은 넘친다. 넘치기 징조가 보인다. 밀어 붙여라.
66년생 : 내색하지 마라. 陽-침묵이 최선의 방책이니 내 뜻을 속에 담아두고 후일을 봐라. 陰-지금은 때가 아니니 두고보자. 조급함이 들통나면 일을 그르친다.
78년생 : 만사형통이다. 陽-주변의 도움을 받으니 지금이 기회다. 행동하라. 陰-계획한 바를 실행에 옮겨라. 저지르고 볼 일이다.
90년생 : 마음을 고요하게 하라. 陽-떠오른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겨라. 절대 안 밑지는 장사다 陰-차분하게 기다려라.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양띠(午)
55년생 : 믿고 맡겨라. 陽-부하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존중해 줘라. 陰-내 생각을 강요하지 마라. 강요하는 순간 소통은 막힌다.
67년생 : 마음을 가만히 내려 놔라. 陽-시비가 생길 수 있으니 오늘은 말과 행동을 조심하자. 陰-속마음을 드러내는 순간 시비가 있다. 참을 인(忍)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79년생 : 돈 관계는 다음으로 미뤄라. 陽-돈을 빌리지도 말고 빌려 주지도 마라. 陰-돈을 아껴라. 카드 박박 긁다가는 가계부에 구멍 크게난다.
91년생 : 부모 말씀 들어라. 陽-부모의 지혜는 경험에서 나온다. 부모님 말을 들어라. 陰-고민이 있다면 부모와 의논하라. 머리를 맞대면 답이 나온다.
◆원숭이띠(申)
56년생 : 새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 陽-막연하게 동경하던 일이 다가온다. 손잡고 걸어라. 陰-새로운 일은 내가 잘 할 수 있다. 용기있게 실행하라.
68년생 : 모든 일이 뜻한 바대로 흐른다. 陽-시스템이 작동하는 대로 맡겨 놔라. 조직이 일한다. 陰-상사는 도움을 주고, 부하는 알아서 한다. 맡겨라. 다 맡겨라.
80년생 : 운이 바닥을 치고 오르기 시작한다. 陽-때가 도래하고 있다. 주춤대지 말고 털고 일어나라. 陰-이용 가능한 인적 인프라를 총 동원해 성사시켜라.
92년생 : 실무를 좀 더 배워라. 陽-이론과 실제는 다르다. 최근 경험자에게 조언을 구하라. 陰-내 생각이 다 맞는 게 아니다. 고참에게 물어봐라.
◆닭띠(酉)
57년생 : 옳고 그름을 가려라. 陽-모두 나만 바라보고 있다. 서릿발 같이 가르마를 타줘라. 陰-내 말이 규칙이다. 신중하되 분명하게 입장을 밝혀라.
69년생 : 공동장소에서 조신하라. 陽-세미나 같은 공동의 장소에서는 가급적 말을 삼가라. 陰-할 말이 있으면 사전에 시나리오를 써 놓은 뒤 말하라.
81년생 : 술자리를 가져라. 陽-한 잔의 술은 한 건의 정보다. 술자리에서 답을 찾아라. 陰-저녁 약속이 없으면 술자리를 만들어라. 도움 줄 사람이 있다.
93년생 : 칭찬에 들뜨지 마라. 陽-내가 칭찬 받는 것을 싫어하는 동료가 있다. 흥분하지마라. 陰-매사 잘되고 있는 것을 속으로 즐겨라. 표내지 마라.
◆개띠(戌)
58년생 : 결과가 보인다. 陽-전력투구한 일의 결과가 보일 때다. 꼼꼼하게 전체를 따져라. 陰-밀도 있게 챙겨라. 대충대충은 없다. 그래야 시너지가 있다.
70년생 : 직장에서 좋은 일이 기다린다. 陽-지금까지 해 왔던 일이 결실을 맺는다. 성과급도 있다. 陰-아이디어가 채택될 수 있다. 적극적으로 자신을 알려라.
82년생 : 좋은 사람을 만난다. 陽-화려한 이성을 만난다. 흥분하지 말고 외모보다 내면을 들여다봐라. 陰-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만난다. 인연이라고 생각하라.
◆돼지띠(亥)
59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한다. 陽-진실은 통한다. 늙은 봄이 살찐 암캐를 데리고 노는 형국이다. 陰-주변 사람들이 나를 따른다. 그들을 데리고 가라.
71년생 : 아랫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라. 陽-조선시대 임금은 측근에 의해 독살됐다. 부하직원을 잘 챙겨라. 陰-상사보다 부하 눈이 정확할 때도 있다. 부하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83년생 : 사업관련 정보가 들어온다. 陽-정보를 맞이하라. 정보는 준비한 자에게만 오는 것이다. 陰-찾아라. 두드려라. 원하는 소중한 정보가 기다리고 있다.
변상문(sm29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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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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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