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19일 오후 아시아 주식시장은 키프로스발 유로존 위기 우려가 서서히 완화되면서 대부분 상승세를 유지했다.
일본증시는 중앙은행에 대한 정책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247.60엔, 2.03% 상승한 1만 2468.23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는 17.55포인트, 1.71% 올라 1045.89를 기록했다.
수출주들의 강세가 눈에 띠었다.
소니는 6.8%, 알프스 일렉트릭은 6.1% 상승했으며, 어드밴테스트도 3.3% 올랐다.
부동산 및 소매주에도 매수 주문이 유입됐다.
도큐부동산은 2.4%, 스미토모 미츠이 트러스트홀딩스는 6.1% 올랐고, 패스트 리테일링과 J. 프론트 리테일링도 각각 2.8, 3,4% 전진했다.
중국은 전력생산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호조를 나타내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상하이지수는 8.917포인트, 0.4% 상승한 2248.933을 지나가고 있다.
홍콩 또한 본토 전력기업들의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였지만 오후 들어 투자자들이 새 중국 정부의 정책 결정에 대해 관망세를 취하면서 거래량이 감소해 하락세로 다시 돌아섰다.
같은 시간 항셍지수는 33.04포인트 0.15% 하락해 2만 2050.32를 기록 중이다.
중국화륜전력은 7.4% 급상승해 2주래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중국 최대 석탄 기업 센화 에너지는 1.1% 하락했다.
대만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가권지수는 27.13포인트, 0.35% 상승한 7838.47로 장을 마감했다.
PC판매업체 에이서는 1.7% 올라 오전에 비해 상승폭을 늘렸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