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삼성전자가 외국인 팔자에 장초반 2%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대비 2.16% 내린 144만8000원에 거래되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매도세는 모건스탠리, C.L.S.A, UBS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쏟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5일 자사 신제품 갤럭시S4를 발표해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일각에서는 갤럭시S4가 기대치만큼의 진보에 이르지 못했다는 평가도 있다.
홍성호 아이엠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갤럭시S4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두 갤럭시S3대비 진보했지만 시장에서 돌던 소문과 기대치를 능가할 만큼은 아닌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