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2013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4회 동아마라톤에서 케냐의 프랭클린 쳅크워니가 2시간6분대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쳅크워니는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남대문~청계천로~흥인지문~군자교~어린이대공원역~서울숲 입구~잠실대교~석촌호수 길~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 이르는 42.195km 코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2시간6분59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쳅크워니의 이번 기록은 지난해 네덜란드에서 세운 자신의 최고기록(2시간6분11초)에 48초 뒤지는 것이다.
슈미 데차사 레체가 2시간7분12초로 2위, 세보카 디바바 톨라(이상 에티오피아)가 2시간7분27초로 3위에 올랐으며 올해 벳푸오이타마라톤 우승자 가와우치 유키(일본)는 2시간8분15초로 4위에 올라 아시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성지훈(한국체대)이 2시간12분53초로 13위를 차지했다.
쳅크워니는 선두 그룹에서 달리다가 33km 지점에서 홀로 선두로 치고 나와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뚝심을 보여줬다.
여자부에서는 플로메나 쳅치르치르 춤바(케냐)가 2시간25분43초로 우승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