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와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월주)은 소기업을 대상으로 ‘액티브시니어 생활용품 사업’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이번 공모를 통해 보다 편리한 생활용품을 제조할 수 있는 능력이나 아이디어가 있지만, 제품개발이나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 사회적기업을 발굴하여 육성한다.

공모 신청은 4월 5일까지 재단 홈페이지(www.hamkke.org)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적기업성장지원팀(02-330-0764~5, 0753)으로 하면 된다.
이를 통해 소기업을 선정하여 집중 육성하게 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제품 개발비, 파일럿 사업비, 제품개발 및 제품생산과 관련된 사업비 등 1개 기업당 최소 1천만원에서 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시니어 비즈니스스쿨을 통한 기업가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모든 비용은 ‘유한킴벌리 액티브시니어 기금’을 통해 지원되며, 2013년 기금규모는 5억원이다. 즉시 상품화 가능한 소기업의 경우, 연간 지원 외에 유한킴벌리 시니어 사업팀, 상생경영팀과 함께 제품화를 공동 추진하고, 마케팅 및 판매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로 성장해 갈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유한킴벌리 최규복 사장은 “ ‘액티브 시니어 생활용품 공모사업’이 유한킴벌리와 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것은 물론, 시니어 세대가 일과 보다 활동적인 삶을 통해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