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존 폴슨이 푸에르토리코로 이주할 계획이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근 일부 언론들이 폴슨이 세금을 피해 푸에르토리코로 이주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관심이 집중되자 이례적으로 직접 성명서를 발표해 진화에 나선 것이다.
폴슨이 운영하는 폴슨앤드컴퍼니는 15일(현지시각) 성명서를 통해 "최근 폴슨이 푸에르토리코에 부동산 투자를 고려한 것은 사실이고 거기서 휴가를 보내긴 했지만 이주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폴슨이 세금 회피를 위해 미국 자치령인 푸에르토리코로 이주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최근 푸에르토리코는 새로운 이주자들에게 자본소득세를 물리지 않기로 법을 개정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