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라디오시티=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강력한 경쟁사 애플의 심장부인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S4의 발표 현장은 기능만큼이나 현란했다.
뉴욕의 대표적인 뮤지컬 무대로 꼽히는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행사는 브로드웨이의 뮤지컬과 같은 분위기를 살린 여러 편의 짤막한 연극으로 꾸며졌다.
갤럭시S4의 주요 기능을 적합한 상황으로 별도의 연극 무대를 꾸며 핵심적인 특징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전달했다.
가령, 갤럭시S4의 통역 기능은 중국 현지를 여행하는 미국인과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중국인을 무대에 등장시켜 편리성을 부각시켰다.
갤럭시S4의 홍보 동영상 주인공인 제러미가 직접 연극 무대에 출연, 탭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대형 스크린 앞에서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주요 특징을 설명하는 애플의 발표회와 뚜렷하게 차별화시켰다는 평가다.


특히 기존 제품에 비해 대폭 개선된 카메라 기능과 촬영한 사진 중 배경의 일부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에 참석자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각국에서 3000여명의 취재 및 촬영 기자와 삼성 측 파트너가 모여 갤럭시S4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