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내 증시가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권에서 매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날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4를 발표한 삼성전자가 1% 가량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시총 상위주들은 대부분 상승 중이다.
15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0.54포인트(0.03%) 오른 2002.67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3억원, 346억원 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잇는 반면 외국인들은 581억원 가량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전날 쿼드러플 위칭데이를 상승 마감한 국내 증시는 연이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상승 폭은 미미한 상황이다.
시총 상위주에선 삼성전자와 포스코, 한국전력이 1% 이상 하락 중이며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 3인방은 1~2% 이상 오름세다. 또한 삼성생명과 신한지주 등도 상승 중이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와 운수창고가 1% 전후 상승세며 건설과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증권 등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