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삼성선물은 15일 원/달러 환율이 역외 동향과 높아진 환율 레벨에서 네고물량의 정도, 외국인 주식 및 채권 자금유입 여부에 주목하며 1100원대 중후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어제 역외의 공격적인 매수로 역내 참가들 역시 매도심리가 약화됐다"며 "오늘 역시 시장의 키는 역외 매수가 지속 여부"라고 밝혔다.
전 연구원은 "14일 역외 매수가 두드러진 배경으로 엔/원 롱플레이, 외국인들의 환헤지 등이 추측된다"며 "이 중 후자는 어느 정도 진행될 경우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이며, 원/엔 플레이는 달러/엔 동향에 주목하며 신경써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전 연구원이 제시한 이날 환율의 예상범위는 1102원에서 1112원이다.
한편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 밖으로 감소했고, 4분기 경상수지 적자폭도 축소되면서 미국 증시는 추가 상승했다. 엔화는 BOJ총재와 부총재 임명안이 모두 통과되며 약세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