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15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0.00/1111.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5.50/4.70원 상승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2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08.2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09.00원 대비 0.75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10.00원, 1116.00원을 기록했다.
간밤 뉴욕 다우지수는 고용지표 호조를 바탕으로 10거래일 연속 랠리를 이어갔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1만건 줄어든 33만 2000건을 기록해 3주일 연속으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5만건은 물론 2주일전의 34만2000건보다 줄어든 것으로 지난 1월 중순 이후 최저치다. 또 지난해 4분기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규모도 예상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6.10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000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