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윤혜경이 힘들었던 과거사를 털어놓으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짝’ 애정촌 46기 여자연예인 특집 2부에서 여자4호로 출연한 배우 윤혜경은 과거 가정사가 어려워 연예인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윤혜경은 눈물을 흘리며 "고등학교도 인문계로 진학 못할 정도로 집안이 어려웠다. 나도 그냥 평범한 아이들처럼 여고가고 대학교 가고 싶었다. 엄마도 힘든 데 인문계 가서 공부 열심히 할 테니까 보내달라고 했었다"며 "그 당시 어머니도 상황이 좋지 않아서 내가 돈을 벌어야했다"고 연예인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이어 윤혜경은 “일이 즐거웠던 게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서였던 것 같다”며 “사회가 그렇게 녹록하지 않다는 거 뼈저리게 느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참지 못했다.
윤혜경은 지난 1999년 미스코리아 부산 선으로 연예인 생활을 시작했다. 2003년 KBS 연기대상 단막부문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지만 연기생활 15년간 큰 주목을 끌지는 못했다.
20살때부터 집안의 가장으로 돈을 벌어온 윤혜경은 MBC 아침드라마 '하얀 거짓말', SBS 주말연속극 '다섯 손가락'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