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최고의 의리녀로 등극했다.
송혜교는 최근 진행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서 기자들이 증언하는 '남자 매니저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여배우'로 선정됐다.
이날 녹화에서 기자들에 따르면 송혜교는 평소 언론에 노출이 많지 않은 신비주의 톱스타지만 사실은 남자 매니저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여배우로 꼽힐 정도로 최고의 의리녀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특히 녹화 현장에서는 과거 송혜교 의리녀 일화도 공개됐다. 한 드라마 촬영 중이던 그는 자신의 매니저가 한 스태프에게 혼나는 모습을 발견했다. 하지만 그 상황이 매니저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 억울한 상황이었음을 송혜교는 뒤늦게 알게 됐다고.
이후 송혜교는 해당 스태프를 따로 불러 정황을 설명했고 자신의 매니저에게 사과를 해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감동한 매니저는 송혜교 매니저를 그만두고 싶지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송혜교 의리녀 등극 일화 외에도 '치명적인 유혹 거짓말'이라는 주제로 연예, 사회, 국제, 스포츠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폭로되는 '용감한 기자들'은 13일 E채널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