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배우 박시연의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13일 박시연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시연은 치료와 미용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으나, 의사의 처방에 따른 절차였음을 다시 한번 밝힌다"고 고의성이 없었음을 주장했다.
이어 "검찰의 기소 조치 처분에 박시연 본인과 당사는 유감의 뜻을 감출 수 없다"며 "사실과 다른 부분들에 대한 혐의를 벗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또 소속사는 "박시연씨가 계속해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각 언론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팬 여러분들과 대중 여러분들께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한편 박시연은 카복시 시술을 빙자해 병원 등에서 185에 걸쳐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아 13일 불구속 기소됐다.
다음은 박시연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이야기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보도된 박시연씨의 건과 관련하여 말씀 드립니다.
박시연씨는 치료와 미용을 위해 병원을 방문한 사실은 있으나, 이는 의사의 처방에 따른 절차였음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오늘 발표된 검찰의 기소 조치 처분에 당사와 박시연씨는 유감의 뜻을 감출 수 없으며, 사실과 다른 부분들에 대한 혐의를 벗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박시연씨가 계속해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각 언론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 간곡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박시연씨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대중 여러분들께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