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레드로버가 월트디즈니 계열사인 부에나비스타와 손잡고 남미에 진출한다.
12일 레드로버에 따르면 자사 애니메이션 '비트파티'로 부에나비스타와 남미 전역 TV 방영권과 주문형비디오(VOD)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비트파티는 디즈니채널을 통해 남미 전역에 방영될 계획이다.
레드로버 관계자는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시장은 세계 4대 권역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라며 "이번 디즈니를 통한 남미시장의 진출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비트파티는 레드로버와 캐나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툰박스엔터테인먼트사가 공동제작한 TV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현재 국내 KBS1TV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영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