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우리선물은 원/달러 환율이 북한 리스크로 1090원대의 하방 지지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12일 일일보고서를 통해 “북한 리스크가 견고한 지지력을 형성 해 줄 것으로 보이며 금일 역시 코스피 흐름과 외국인 동향에 주목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1090원대의 하방 지지력 속에 고점에서는 네고 물량이 염두된 제한된 상승 흐름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전일 북한 리스크로 달러 강세 재료가 산적한 상황에서도 외국인은 채권 매수세를 나타내며 증시에서의 외국인 동향이 북한 리스크 보다는 엔 약세에 더 민감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그는 “엔/원 환율의 1130원대 진입 역시 원/달러 매도 심리를 제한 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손 연구원이 제시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092원~1100원 선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