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카드채가 수급, 펀더멘털 측면에서 회사채 대비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경록 NH농협증권 연구위원은 12일 "회사채(AA-) 대비 카드채(AA0) 스프레드는 12년말 -5bp에서 현재 보합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하지만 CP규제가 시행되는 5월 이후에는 사모사채 발행이 감소하고 공모사채 발행이 증가해 회사채 수급이 정상화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위원은 "신용카드 규제와 직불형 카드 이용 확대로 카드자산 성장이 정체되면서 카드채 발행이 추세적으로 감소세다"며 "이에 CDS ABCP에 편입되던 카드채 비중이 이미 크게 줄었기 때문에 CP규제에 따른 수요감소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카드사 수익성이 올해를 저점으로 2014년부터 회복할 것으로 이 연구위원은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